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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잘 읽나히요? ^^;; 완전 신기 ㅋㅋㅋ
한번에 수백장이 올라오면 보기가 불편하다는 친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1회 업로드당 사진 수를 60장으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혹시 그래도 불편하시다거나 한번에 보기에 몇 장 적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끊이지 않는 논문 표절 문제는 쉽게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표절 당사자들이 말하듯 그야말로 ‘관행’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관행은 부도덕함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관행과, 우리 사회의 지적 생산자들의 창의성 부족 풍토, 여기에서 비롯되는 창의성 없는 지적 생산물에 대한 너그러운 관행이 뒤엉켜 있다. ‘관행’의 문제를 조금 뒤로 미루고 창의성 부족의 문제부터 이야기해보자. 우리나라에서 연구 행위가 일종의 창조와 생산의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연구하고 논문 쓰는 생산 행위에 이르지 못하고 그저 남의 지적 생산물을 ‘소비’하는 ‘학습’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연구자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입론(立論) 없이 오로지 남의 이론(대개는 다른 나라의 이론이다)을 번역하여 요약하..
지난 이틀간 그로기 상태였다. 컨디션도 안 좋고, 의욕도 없고.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데 하고 싶지는 않고, 시간은 가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부턴가 가상의 경쟁 상대를 상정해 놓고 늘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같다. 후우, 늘 침잠하는 느낌. 한 3, 4 년째 이러는 건가. 다들 앞으로 걸어가는데, 나는 늘 퇴보하는 느낌. 싫다, 정말. 보통 월요일을 한 주의 시작으로 여기며 살아가는데 내일은 좀 다르게 하루 앞당겨 하루를 시작해 볼 생각. 목표한 바만 이루어도 좀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 같다. 전공, 솔직히 정하기 힘들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그래서 내게 가장 많은 자유를 보장해 줄 것이라 생각되는 쪽으로 갈까 하지만, 그게 과연 맞는 길인지도 모르..
일단은 Backpacking 카테고리에. 사실 세계 잼버리 때문에 가는거지만 가능하다면 배낭 여행도 하고 싶어서. 잼버리가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니까 여행은 그 전 혹은 그 후가 되겠지. 흠, 그럼 단체 항공권에서 한 자리 따로 빼달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이것도 경비 마련이 문제. 정말 학자금 대출 받아서 이거 가야 되나... OTL 이왕 영국 가는김에 지나번 가보았던 London 주변 대신 Wales나 Scotland에 가보고 싶다. 영국의 자연 환경은 어떠할까... (06/09/16) 이번 겨울에 여행 가는 것은 거의 포기했다. 그 대신 이번 여름에 세계 잼버리 차 영국 가는 길에 웨일즈와 스코틀랜드를 2주 정도 여행 할 생각이다. 아직 혼자 다니기에는 꺼림칙해서 같이 갈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업로드가 한 번에 너무 많을 경우에는 블로그 접속이 너무 느려지는 탓에 업로드 양을 조절하려고 합니다. 파리의 경우에는 대략 사진이 500여 장 되어 임의로 올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올라가는 사진들은 파리 도착 첫째 날 저녁 센 강에서 유람선을 타며 에펠탑을 중점으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광학저장장치가 시디-아르더불유(CD-RW) 드라이브에서 ‘디브이디(DVD) 레코더’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700MB짜리 공시디가 보통 장당 400~500원하는데 견줘 4.7GB(실제로는 약 4.3GB)의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공 디브이디’ 값이 500원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디브이디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디브이디 레코더도 내장형은 경우 4만~5만원이면 살 수 있어, 2만원대의 CD-RW 드라이브와 가격차이도 크지 않다. 디브이디 레코더는 CD-RW 드라이브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장에는 엘지, 삼성 등 국내 업체 제품은 물론 라이트온(Lite-on), 파이오니어, 소니, 벤큐(BenQ) 등 외산 제품들도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디브이디 레코더는 크게 내장형과 외장형 제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