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한 지인의 홈페이지에서 봤던 건데 몇 년전에 유행하던 놀이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다섯글자로 답하기. 하루에 하나씩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이다. 일종의 개인 데이터베이스랄까. 2012년 2월 28일에 졸업할 것 같으니 일단 목표는 그 때까지로. 그 이후는 불투명하니까... 어떻게든 졸업이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