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학기 시간표 본문

저널 / Zenol

2학기 시간표

zeno 2006. 9. 3. 22:17
  이번 학기 시간표다.

  한 마디로 끔찍해.

  수요일의 저 공강과 '우리 몸의 이해'의 시간과 장소가 정말 에러. 난 문명과 수학을 듣고 싶었다규 ㅠㅠ

  화목의 시간표도 걱정이다. 나중에 시험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을까.

  게다가 난 사회대 생인데 무려 사회대에서 듣는 과목이 하나도 없다! 만세!

  (물론 전탐 2과목을 모두 멀티미디어강의동-83동에서 듣기 때문이지만.)

  우우. 새학기인데 기대가 되지는 않고 벌써 겨울 방학만 기다려진다.

  이번 주말, 기차 타고 떠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