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 본문

저널 / Zenol

zeno 2007. 5. 7. 02:10
  쓸 말은 너무도 많은데 시간이 없구나. 과연 지금이 지나가면 생각이나 할 수 있을런지. 아마도 까먹겠지.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말을 아껴야겠다.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하리. 난 말로 흥하지도 못하고 '천냥 빚'을 갚을 말도 못하니 그저 아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