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후회 (3)
.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오늘 내 스스로에게 해 주고 싶은 말.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저널 / Zenol
2008. 12. 30. 00:22
후회
싫은 소리는 적당히 해야 한다. 하고 후회할 말이라면 안 하는 게 낫다. 후회할 만한 말은 하지 말자.
저널 / Zenol
2007. 9. 19. 02:58
한계
몸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잠이 들 때와 깰 때의 피로감이 동일하다. 자연히 늘 그 피로도가 유지되고, 때로는 더 가중된다. 일례로, 오늘은 30분만 자려고 하다가 두시간 반을 자버렸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과제를 한답시고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있다. 보름, 아니 이제 2주만 더 버티면 되는데. 몸이 버텨줄지나 모르겠다. 후, 학기말에 와서 이거 정말 대충 살아가는 군. 이러다가 후회나 안 했으면 좋으련만 의지가 워낙 너무나도 약해서야 이거 원 참. 그래도 '건강'을 놓지 말 것!
저널 / Zenol
2006. 12. 5.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