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 2000-2009 (2)
.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선착순 6명에 딱 6분이 응모해주셨네요. ㅎㅎ 당첨자는 lx님, mx님, ㄴx님, 미x님, 조x님, 하x님. 개인 신상 정보 보호를 위해 첫 글자만 땄습니다. 오늘 보냈으니까 책은 내일 중으로 도착할 겁니다.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대로 갔는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ㅎ 그리고 받으시면 보시는 대로 서평 써서, http://zenovelist.tistory.com/901 ( 서평 원문)이나 http://yhhan.tistory.com (한윤형 씨 블로그) 들어가셔서 서평 모음에 직접 트랙백 달아주세요. ㅎㅎㅎ 안 쓰시면.. 자꾸 자꾸 들어가서 괴롭힐 거에요. ㅋㅋ 그리고 다 보신 다음에 이왕이면 주변 분들에게 소개해주셔서 책 많이 많이 팔리게 해주시고, 그게 좀 어렵다면 돌려라도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연지 어언 3년이 되어 가는데 이벤트는 처음 하는 것 같네요. (아직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워낙 소수의 지인들만이 오가거나 엉뚱한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는 곳이라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 그저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인가. ㄷㄷ - 할 생각을 못 했네요. 그런데 얼마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블로그 방문자가 25만을 넘기도 했고, 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 것이 생겨서 이벤트를 합니다. 며칠 전에 '한윤형, 나, 그리고 연대 - '라는 제목으로 썼던 서평 - 이라 하기엔 노골적인 책 강매. - 이 알라딘에서 이주의 리뷰로 선정되어 상금이 5만원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선정된 거라 처음엔 그저 기분 좋아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상금의 원인이 된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