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운찬 (3)
.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 "[딴지일보] 본격 정치평론 : 2PM 재범이 남기고 간 것" "[딴지일보] 변희재의 논변 검증 (1)" "허경영의 콜 미, 그리고 콘서트" WALLFLOWER : "정운찬 총리 후보 지명과 좌파의 재정립" allestelle.net : "공부하기, 배우기, 글쓰기" "발제와 원서 강독에 관하여"
임시연습장 : "진보신당의 동지들에게 주고 싶은 말" - '우정과 환대', 아름다운 말이다. 실제로 소위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이 증오와 저주에 차 있는 경우도 많다. 나 자신도 그런 것 같고. 그러나 그/녀들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다른 이들로부터 멸시받고 무시당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것만으로 증오와 저주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 다만, 그/녀들 역시 우정과 환대를 받지 못해 삐뚤어지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주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정운찬을 잘 모르는 것 같다" / "정운찬 총리, 어떻게 볼 것이나" - 나도 정운찬을 잘 모른다. 그러나 정운찬에게도, 이명박에게도 이번 총리 선임이 묘수라는 것은 안다. 재밌어 졌다. 아. 이제 RSS 리더로 관심 블로그 글 읽는게 버겁다. 우석훈 ..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 "[딴지일보] 프로게이머 FA, 그 노예계약의 진실" "[딴지일보] [변희재 요정설] 변희재는 강준만과 진중권을 화해시킬 것인가" 임시연습장 : "총리, 정운찬..." - 정운찬이 총리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이제 대선도 노리겠구나'였다. 집에 돌아와보니 역시 우석훈이 정운찬에 대해 글을 써 놓았는데 나와 포지션이 다르기는 하다. 여튼, 정운찬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게 되었다. "부제가 결정되다, 88만원 세대의 새판짜기" "경제 대장정 코멘터리 북" 일단 너머 : "이태원 걸, 백인 남자라면 무조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