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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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9월 3일

zeno 2009. 9. 3. 20:28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 "[딴지일보] 프로게이머 FA, 그 노예계약의 진실"
  "[딴지일보] [변희재 요정설] 변희재는 강준만과 진중권을 화해시킬 것인가"

임시연습장
: "총리, 정운찬..." - 정운찬이 총리로 내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이제 대선도 노리겠구나'였다. 집에 돌아와보니 역시 우석훈이 정운찬에 대해 글을 써 놓았는데 나와 포지션이 다르기는 하다. 여튼, 정운찬의 행보는 주목할 만하게 되었다.
  "부제가 결정되다, 88만원 세대의 새판짜기"
  "경제 대장정 코멘터리 북"

일단 너머 : "이태원 걸, 백인 남자라면 무조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