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벤트 (3)
.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선착순 6명에 딱 6분이 응모해주셨네요. ㅎㅎ 당첨자는 lx님, mx님, ㄴx님, 미x님, 조x님, 하x님. 개인 신상 정보 보호를 위해 첫 글자만 땄습니다. 오늘 보냈으니까 책은 내일 중으로 도착할 겁니다.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대로 갔는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ㅎ 그리고 받으시면 보시는 대로 서평 써서, http://zenovelist.tistory.com/901 ( 서평 원문)이나 http://yhhan.tistory.com (한윤형 씨 블로그) 들어가셔서 서평 모음에 직접 트랙백 달아주세요. ㅎㅎㅎ 안 쓰시면.. 자꾸 자꾸 들어가서 괴롭힐 거에요. ㅋㅋ 그리고 다 보신 다음에 이왕이면 주변 분들에게 소개해주셔서 책 많이 많이 팔리게 해주시고, 그게 좀 어렵다면 돌려라도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연지 어언 3년이 되어 가는데 이벤트는 처음 하는 것 같네요. (아직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워낙 소수의 지인들만이 오가거나 엉뚱한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는 곳이라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가진 것도 별로 없어서 - 그저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인가. ㄷㄷ - 할 생각을 못 했네요. 그런데 얼마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블로그 방문자가 25만을 넘기도 했고, 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 것이 생겨서 이벤트를 합니다. 며칠 전에 '한윤형, 나, 그리고 연대 - '라는 제목으로 썼던 서평 - 이라 하기엔 노골적인 책 강매. - 이 알라딘에서 이주의 리뷰로 선정되어 상금이 5만원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선정된 거라 처음엔 그저 기분 좋아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상금의 원인이 된 글에서..
요즘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하루에 약 3,000여명 정도 된다.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 달 총합 방문자수였는데 말이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들을 보면 글의 파급력에 비례하여 댓글이 달리는 데 솔직히 그것도 아니고, 다른 상업용 블로그처럼 광고나 선정적인 내용의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이걸 보면 방문자 수는 참 덧없지 싶다. 어제 197000명 가량에 달하는 것을 보고 '20만명 방문 기념 이벤트'를 해야지 싶었는데, 하루 사이에 훌쩍 넘어 버렸다. 그래서 이벤트는 다음 기회로. 혹시 방문자 수가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