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킨 (3)
.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킨 바꿨습니다.
지난 번의 fotowall blackmind 스킨은 본래 포토로그 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까만 배경 색이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스킨으로 바꾼 뒤 실제 사진은 한두차례 밖에 안 올렸던 것 같군요. 한 '애독자'님 께서 반복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해주시고, 실제 대책 - 저 역시 마침 생각하고 있던 방식 - 을 제시해 주셔서 일단 급한 마음에 바꿨습니다. 이상하게 윗줄과 아랫줄이 붙는, 즉 줄간격이 작은 문제가 있어서 조금 더 손을 봐야 할 것 같네요. 아, 지난 번 스킨은 새로 포토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 활용할까 합니다.
저널 / Zenol
2008. 5. 17. 23:40
스킨
스킨에 손을 좀 댔다. 오랫만에 사진을 올리려니 오른쪽이 잘리길래. 폭을 늘리는 김에 확 늘렸더니 꽤나 보기 흉측한 것 같다. 하지만 내 능력으로는 보기 좋으면서도 사진도 내 마음에 드는 크기로 올리는 방법이 없다! 아는 분은 답글 좀... 사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적절한 폭을 모르겠다. 지금 현재 폭 1200픽셀인데 이 정도 충분히 좌우 스크롤 이동 없이 보시는지, 아니라면 몇 정도로 줄이는 게 좋을런지. 개인적으로 현재 1200픽셀이 마음에 든다. 내 화면에 꽉 들어차기 때문이랄까.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대략 1000픽셀 정도가 일반적인 컴퓨터 유저가 좌우 스크롤 이동 없이 편리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면의 폭의 한계다. 이에 대해서도 답글 좀...
저널 / Zenol
2007. 8. 2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