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킨 본문

저널 / Zenol

스킨

zeno 2007. 7. 3. 22:31

  오랫만에 스킨을 바꿨다. 사진 올리기에 적합한 스킨이 없다. 그래서 지난번 fotowall을 고집했던 것인데 솔직히 질리더라. 바꾼 스킨은 산뜻하다. 하지만 사진은 역시 보기에 불편하다. 좀 쓰다가 시원치 않으면 본래대로 돌아가야지. 그래도 스킨이 예쁘긴 하다.

  아, 산송장 같은 나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