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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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9월 7일

zeno 2009. 9. 7. 22:25
9.1 체제 : "스스로를 치유하라" - 번번이 실패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이다.

WALLFLOWER
: "초발심" -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분발해야 하는데, 천성이 게으르다. 후회하지 않기 때문인가?

  "2PM 박재범의 한국 비하 발언" - 박재범에게 돌을 던지는 그대들 중 과연 '애국자'는 얼마나 되는가? '애국'이 과연 지고의 가치인가? 나는 그런 무분별한 집단주의/전체주의를 혐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