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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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090309 공정택 물러나다.

zeno 2009. 3. 10. 15:45
  지난 4일간 밤을 새워가며 야구를 봤다. 모처럼 행복했는데, 몽롱한 와중에 더 즐거운 소식이! 모처럼의 낭보다. 일제고사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제동은 걸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