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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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090127 수업

zeno 2009. 1. 28. 16:48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6종류의 수업을 10시간 동안 들었더니 멍하다.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이 잘 간다. 이번 주 고비는 좀 넘어간 것 같으니 내일은 정신을 차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