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6일 본문
6일 남았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간다. 벌써 어제, 그제의 일이 아득하다. 아, 이런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오늘 정말 춥더라. 직접 얘기하기가 뭣해서, 이렇게나마.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목도리와 장갑만 껴도 훨씬 따뜻하다. 게다가 귀마개 삼아 헤드폰까지 끼면 귀도 안 시렵고 좋다.
주말엔 추우니 집에 있어야지. 맛있는 것도 먹고. 다행히도 입맛이 돌아오는 것 같다.
지금 하는 일 다 끝나면 미국 갈 때까지 하루에 최소 하나씩 해먹으면서 요리 스킬을 더욱 늘려나가야지.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역시 라면과 닭죽! 추우신 분들께는 해드릴 수도 있음.
오늘 정말 춥더라. 직접 얘기하기가 뭣해서, 이렇게나마.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목도리와 장갑만 껴도 훨씬 따뜻하다. 게다가 귀마개 삼아 헤드폰까지 끼면 귀도 안 시렵고 좋다.
주말엔 추우니 집에 있어야지. 맛있는 것도 먹고. 다행히도 입맛이 돌아오는 것 같다.
지금 하는 일 다 끝나면 미국 갈 때까지 하루에 최소 하나씩 해먹으면서 요리 스킬을 더욱 늘려나가야지.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역시 라면과 닭죽! 추우신 분들께는 해드릴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