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석이 다가온다. 본문
우리 엄마처럼 가사 노동자도 아니고, 우리 아빠처럼 사무 노동자도 아니고, 내 동생처럼 대학 입시를 위한 학습 노동자도 아닌 내가 추석 준비라고 할 수 있는 건 딱히 없다.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 일 밖에. 추석 선물을 살 것도 없고. 그런데 이랜드 일반노조에서 '생계비' 마련을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미한 블로그에나마 홍보하는 수밖에.
잘 부탁드립니다. (__)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74D3B586B065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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