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Dandy Boy's Back! 본문
1년 만에 전가의 보도를 빼어 들었다. Dandy Boy's Back! 댄디 보이를 자임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필자의 진가를 모르는 탓이라 생각되므로 한 번 알아보시길. 로맨틱, 시니컬을 뺀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탓. 댄디라는 상태는 잠재태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현실태이기도 함. 쿨과는 또 다른 댄디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