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천사 본문

저널 / Zenol

추천사

zeno 2008. 4. 17. 23:32
  팍팍한 일상이 잠시 유쾌해졌다. 잠시 들른 우석훈의 블로그에서 허지웅의 블로그까지 들어가게 된 탓이다. 문득, 김규항의 블로그도 생각났다. 이 미친 세상에 잠시나마 유쾌해질 수 있는 것은, 이런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짧은 메모로 추천의 변을 대신한다. 누가 말했듯, '혁명의 최종 심급은 유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