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으로 하루 남짓 밖에 있지 않았지만, 다양한 문화 탓인지, 렘브란트, 하이네켄, 섹스, 감자튀김 등의 강한 이미지로 남아 있는 탓인지 암스테르담은 아직도 기억이 선하다. 다시 가고 싶다. 지금 생각해보니 암스테르담에서 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