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순결한 근본주의자로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 아닌가? 아니면 난 순결한 근본주의자 맞나? - 전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은 아니에요. 오늘 축하해줘서 다들 고마워요. 일일이 만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못 하니까, 이 곳에서라도.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살지 아니면 어디서 힘을 얻어서 살겠어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