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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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9월 1일

zeno 2009. 9. 1. 12:01
How many cuts should I repeat? : "[미디어스] 친노신당과 민주통합시민행동에 대해"
ozzyz review : "대중이 너의 죄를 사하는 방법"
GYUHANG.NET : "든든한"
자기배려 : "러셀의 칠면조"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배우 장진영 사망, 그녀에 대한 추억" / "내가 기억하는 진중권 선생님" / "영화 <해운대> 예매권 공짜로 드립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 "함께 해요, 국민참여재판"

아이고, 개강을 전후로 정신 없이 바쁘다. 며칠 치 링크가 밀렸지만, 일단 여력 닿는 한도 내에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냥 간략하게 적자면, 오늘 학교 가는 길은 입학할 때보다 더 긴장됐다. 결국 하루종일 정신 없었고. 다행히 졸업할 수 있을 것 같다. 대학국어가 겨울학기에 열릴 것이란다. 그러면 이번 학기에는 목요일을 비우는 주4로 시간표를 짤 수도 있을 것 같다. 21학점 다 채울수도 있겠지만, 15학점 정도만 들을까 한다. 아, 이번 주는 역시 시간표 때문에 정신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