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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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피곤

zeno 2006. 10. 30. 17:08
  하루종일 피곤했는데 지금도 역시 피곤하다. 아, 진짜 이런 몸이 싫다. 몸이 의지를 못 따라 주니까 진짜 화난다. 다 때려치고 도망가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