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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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상것

zeno 2007. 9. 28. 08:00
  음식만 보이면 뱃속에 집어 먹느라 음미의 묘미를 모르는 상것들은 도무지 나같은 양반의 직손이 상대할 것들이 못 된다. 이는 동서고금에 두루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