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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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카투사

zeno 2007. 9. 18. 00:38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지원했다. 휴우. 하마터면 살짝 까먹고, 미룬 것 때문에 1년간 기다려야 되거나 기회를 공으로 놓칠 뻔 했다. 에휴, 지원서 제출하고 나서야 살펴봤는데, 역시 군인은 군인인 것 같다. 고생할 거 같다. 군대 가기 싫은데. 아, 일단 붙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