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 줄리오 레오니 본문
p. 219
'적의 친절을 믿지 마라 Timeo Danaos et dona ferente' (트로이 사람들이 성 안으로 목마를 들여갈 때 트로이의 마지막 신관 라오콘이 한 말.)
'적의 친절을 믿지 마라 Timeo Danaos et dona ferente' (트로이 사람들이 성 안으로 목마를 들여갈 때 트로이의 마지막 신관 라오콘이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