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킨 본문
오랫만에 스킨을 바꿨다. 사진 올리기에 적합한 스킨이 없다. 그래서 지난번 fotowall을 고집했던 것인데 솔직히 질리더라. 바꾼 스킨은 산뜻하다. 하지만 사진은 역시 보기에 불편하다. 좀 쓰다가 시원치 않으면 본래대로 돌아가야지. 그래도 스킨이 예쁘긴 하다.
아, 산송장 같은 나날들이다.
오랫만에 스킨을 바꿨다. 사진 올리기에 적합한 스킨이 없다. 그래서 지난번 fotowall을 고집했던 것인데 솔직히 질리더라. 바꾼 스킨은 산뜻하다. 하지만 사진은 역시 보기에 불편하다. 좀 쓰다가 시원치 않으면 본래대로 돌아가야지. 그래도 스킨이 예쁘긴 하다.
아, 산송장 같은 나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