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번 더 OK? 본문
사실 이 노래를 잘 알지 못한다. 그냥 오다가다 잠깐씩 들은 정도? 원래 나야 자극적 제목 뽑기를 즐기는 옐로우 저널리스트니까. : )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은 요즈음이지만 오늘은 일들이 밀려서 결국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어서 씻고 컴퓨터를 끈 뒤 할 생각인데, 과연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일은 공부를 할테야.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OK?
사실 쓸 거리들은 많은데 늘 그렇듯이 마음은 급해서 1일 1포스팅이 건성으로 되어가고 있다. 에잇, 내일부턴 제대로 쓸테야. 앗, 벌써 11시다!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은 요즈음이지만 오늘은 일들이 밀려서 결국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어서 씻고 컴퓨터를 끈 뒤 할 생각인데, 과연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일은 공부를 할테야.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OK?
사실 쓸 거리들은 많은데 늘 그렇듯이 마음은 급해서 1일 1포스팅이 건성으로 되어가고 있다. 에잇, 내일부턴 제대로 쓸테야. 앗, 벌써 1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