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번 더 OK? 본문

저널 / Zenol

한번 더 OK?

zeno 2007. 6. 26. 23:02
  사실 이 노래를 잘 알지 못한다. 그냥 오다가다 잠깐씩 들은 정도? 원래 나야 자극적 제목 뽑기를 즐기는 옐로우 저널리스트니까. : )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은 요즈음이지만 오늘은 일들이 밀려서 결국 공부를 전혀 하지 못했다. 어서 씻고 컴퓨터를 끈 뒤 할 생각인데, 과연 가능할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일은 공부를 할테야.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 OK?
  사실 쓸 거리들은 많은데 늘 그렇듯이 마음은 급해서 1일 1포스팅이 건성으로 되어가고 있다. 에잇, 내일부턴 제대로 쓸테야. 앗, 벌써 1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