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느 철학개론 시간에, 본문
들뢰즈에 대한 철학 강의 뒤,
그러므로, 우리는 자본주의를 겁먹게 해야 합니다!
- 슬리퍼 (1987 ~ )
지랄한다.
- 미스치루 (1986 ~ )
사실상... 그렇지 않습니까?
- 짐승 (1986 ~ )
뭐 병시나, 싸울래?
- 쿠와쿠와 (1986 ~ )
어에에- 어에에-
- Lim, the Grace (1986 ~ )
끙,,, 저리 가-
- 티거 (1987 ~ )
두둥~! 과/반밤~!
- 녹두인 (1987 ~ )
그렇다면, 만국의 옥창준이여, 단결하라!
- 명랑스타벅스좌파 (1987 ~ )
'과잉 자의식'이로군...
- zeno (1988 ~ )
감상적인 녀석들은 꼭 필요할 때 쓸모가 없다니까...
- P.T. (1986 ~ )
싸우자!
- JY (1987 ~ )
세계평화를 위해서!
- 반동의 피로 온몸을 칠갑할 피로 (1986 ~ )
꺄하하하하하.
- 토실 (1985 ~ )
짐은 미륵이니라~
- 황제 (1985 ~ )
저는 사필귀정의 '귀여운 정민'입니다!
- sur-le-quai (1988 ~ )
찬성하는 사람, 손?
- 파쇼k (1987 ~ )
주옥같군. ㄲㄲㄲ
- 오하쿠 (1986 ~ )
완소완소♡
- 째깐 (1987 ~ )
---
이상, 출연해 주신 꼼반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