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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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다짐

zeno 2007. 5. 22. 01:53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스무살을 이렇게 '괴로움'만 가득한 방황 만으로 끝내기에는 너무나도 아쉽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지기 위해서 노력하자.

  다만, 나의 감정을 어지럽히고, 알면서도 상처를 주고, 의도적으로 자극을 하는 자들이 싫다. 내가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