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설로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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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 Zenol

080613

zeno 2008. 6. 13. 00:13
  지친 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호의를 요구하는 것은 가혹한 행위이다. 자신의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반드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는 내게 해당되는 말이다.